벤티브 코리아
‘Vantive Korea(벤티브코리아)’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박스터(Baxter)의 신장 치료 사업부가 칼라일 그룹과 함께 독립 출범시킨 새로운 조직입니다.
이번 사무실 이전은 단순한 공간 재배치가 아닌, ‘생명 연장으로 더 넓은 가능성을 향해’라는 밴티브코리아의 미션을 담아낸 중요한 시도입니다.
삼일빌딩으로의 입주는 청계천 중심 업무지구에 위치한 만큼 접근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확보하며, 새로운 정체성을 담은 업무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습니다.